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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날씨가 많이 풀리고, 어느새 주말이 찾아 왔습니다. 세계 이곳저곳에서는 무서운 뉴스들이 들려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살기 많이 힘들어 졌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는건 어떨까요? 펑펑쓰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오던 자신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기회. 조금 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이 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 라고 말입니다. 물론 제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사치로 들릴수도 있다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제의 추억에만 물들어 있을 수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내일을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 좀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2008. 11. 28.
오바마 당선되던 날, 세계의 헤드라인 원문... http://obama2008.s3.amazonaws.com/headlines.html 2008. 11. 9.
외국대학 무료로 강의듣기. 우리나라에서도 웹을 활용한 이러닝(e-learning)이 주요한 교육 수단으로 주목을 받은지 오래되었지만 양질의 고급 강의를 웹에서 접하는 것은 아직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대학 수준의 강의는 더더욱 그렇다. 한국 방송 대학교에서도 유료로 몇몇 강의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고는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다. 교육에도 시장 원리가 적용되고 수익자 부담의 원칙이 강조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미국의 MIT를 비롯한 몇몇 유명 학교를 중심으로 교수들이 진행하는 실제 강의 정보를 강의 계획서, 교안, 강의 비디오, 시험 문제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아래는 대표적인 무료 온라인 사이트이다. 학부, 대학원 수준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교양 강좌 수준의 강의도 있다. 적절히 잘 활용하.. 2008. 10. 25.
한겨레 - [왜냐면] 노동의 브라질화 왜냐면 “일하려는 사람들이 노동의 질에 상관하지 않고 노마드족처럼 옮겨 다니면서 아무 일이나 무조건 하려는 경향”인 노동의 브라질화 현상이 2006년 하반기 한국의 대졸 일자리 시장에서 심화되어 나타나는 중이다. 노동 혹은 일자리의 불안정성을 빗댄 말 중에 ‘노동의 브라질화’라는 말이 있다. 이는 “사회가 위험사회로 변하면서 나타나는데 탈규제, 노동의 유연화 정책이 강화되는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더욱 심해진다”고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은 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노동의 질에 상관하지 않고 노마드족처럼 옮겨 다니면서 아무 일이나 무조건 하려는 경향”이 노동의 브라질화 현상이다. 브라질이라는 나라를 이런 현상에 빗댄 것은 브라질에 임시직이 많기에 그런 것 같다. 이런 노동의 브라질화 .. 2008.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