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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사이- 김광규

생각의 사이 김광규 시인은 오로지 시만을 생각하고 정치가는 오로지 정치만을 생각하고 경제인은 오로지 경제만을 생각하고 노동자는 오로지 노동만을 생각하고 법관은 오로지 법만을 생각하고 군인은 오로지 전쟁만을 생각하고 기사는 오로지 공장만을 생각하고 농민은 오로지 농사만을 생각하고 관리는 오로지 관청만을 생각하고 학자는 오로지 학문만을 생각한다면 이 세상이 낙원이 될 것 같지만 사실은 시와 정치의 사이 정치와 경제의 사이 경제와 노동의 사이 노동과 법의 사이 법과 전쟁의 사이 전쟁과 공장의 사이 공장과 농사의 사이 농사와 관청의 사이 관청과 학문의 사이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다만 휴지와 권력과 돈과 착취와 형무소와 폐허와 공해와 농약과 억압과 통계가 남을 뿐이다.

영어명언들...

유명한 영어 명언들입니다. "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마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George Orwell(조지 오웰)[영국 작가, 1903-50] "Work banishes those three great evils, boredom, vice and poverty." ("노동은 세개의 큰 악, 즉, 지루함, 부도덕, 그리고 가난을 제거한다.") Goethe(괴테)[독일 작가, 1749-1832] "One man who has a mind and knows it can always beat ten men who have..

카테고리 없음 2008.12.05

단상

날씨가 많이 풀리고, 어느새 주말이 찾아 왔습니다. 세계 이곳저곳에서는 무서운 뉴스들이 들려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살기 많이 힘들어 졌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는건 어떨까요? 펑펑쓰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오던 자신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기회. 조금 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이 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 라고 말입니다. 물론 제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사치로 들릴수도 있다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제의 추억에만 물들어 있을 수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내일을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 좀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외국대학 무료로 강의듣기.

우리나라에서도 웹을 활용한 이러닝(e-learning)이 주요한 교육 수단으로 주목을 받은지 오래되었지만 양질의 고급 강의를 웹에서 접하는 것은 아직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특히 대학 수준의 강의는 더더욱 그렇다. 한국 방송 대학교에서도 유료로 몇몇 강의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고는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다. 교육에도 시장 원리가 적용되고 수익자 부담의 원칙이 강조되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미국의 MIT를 비롯한 몇몇 유명 학교를 중심으로 교수들이 진행하는 실제 강의 정보를 강의 계획서, 교안, 강의 비디오, 시험 문제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아래는 대표적인 무료 온라인 사이트이다. 학부, 대학원 수준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교양 강좌 수준의 강의도 있다. 적절히 잘 활용하..

카테고리 없음 2008.10.25

한겨레 - [왜냐면] 노동의 브라질화

왜냐면 “일하려는 사람들이 노동의 질에 상관하지 않고 노마드족처럼 옮겨 다니면서 아무 일이나 무조건 하려는 경향”인 노동의 브라질화 현상이 2006년 하반기 한국의 대졸 일자리 시장에서 심화되어 나타나는 중이다. 노동 혹은 일자리의 불안정성을 빗댄 말 중에 ‘노동의 브라질화’라는 말이 있다. 이는 “사회가 위험사회로 변하면서 나타나는데 탈규제, 노동의 유연화 정책이 강화되는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더욱 심해진다”고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은 말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노동의 질에 상관하지 않고 노마드족처럼 옮겨 다니면서 아무 일이나 무조건 하려는 경향”이 노동의 브라질화 현상이다. 브라질이라는 나라를 이런 현상에 빗댄 것은 브라질에 임시직이 많기에 그런 것 같다. 이런 노동의 브라질화 ..

일하고 2008.10.16

시사기획 쌈. 한국경제 빚더미 1.86배 080923

IMF가 떠나간 2008년. 우리나라에는 GDP(국민총생산)보다 1.86배 많은 개인 부채가 있다. 자영업자-기업-건설사 파산, 가계 빚 증가, 물가 상승, 증시 하락, 유가 상승, 원하 가치 하락, 정부정책 혼선, 미국금융 위기, 세계 경제 불안, 미분양 주책, 부동산 가격 하락 등 잇따른 국내외적인 불안요소들이 한국을 뒤흔들고 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말한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우선 정부가 신뢰를 찾아야 한다. 일관된 정책 결정으로 시장의 불안을 해소해야한다. 그 후에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살아가고/오늘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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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2008.09.16

돌아가고 싶어요 - 해바라기

청주mbc - 성무문화관 내 곁에서 그대가 떠나가던 날 오늘처럼 흐린 기분이었죠 함께했던 그 좋은 기억들이 안개비속에 사라져 가고 두 손으로 만지던 그대의 얼굴 오늘 문득 내 손에 올 것만 같아 사랑하며 꾸었던 지난날 꿈이 그리워 돌아가고 싶어요. * 그대 없이 살아갈 수 있는지 그대 없이 왜 내가 사는지 돌아보면 어느새 긴 그림자 뒷모습에 눈시울 젖어 있네 사랑하며 꾸었던 지난날 꿈이 그리워 돌아가고 싶어요 - 이주호 작시,이주호 작곡 중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0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