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고/일기장

단상

생각펼치기 2008. 11. 28. 20:50


날씨가 많이 풀리고, 어느새 주말이 찾아 왔습니다.
세계 이곳저곳에서는 무서운 뉴스들이 들려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살기 많이 힘들어 졌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는건 어떨까요?

펑펑쓰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오던 자신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기회.
조금 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이 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 라고 말입니다.
물론 제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사치로 들릴수도 있다는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제의 추억에만 물들어 있을 수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내일을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 좀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